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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떴' 잠자리 순위에 유재석 웃고, 이효리 울다

최종수정 2008.09.22 07:04 기사입력 2008.09.2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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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팀이 잠자리 순위에 울고 울었다.

24일 SBS '패떴'에 출연한 유재석 이효리 윤종신 김수로 박예진 대성 홍기 태연 등 멤버들은 잠자리순위를 정하는 과정에서 유재석과 박예진은 웃고, 김수로 이효리는 울었다.

잠자리 순위를 정하기 위해 남자 순위는 태연이, 여자 순위는 남자 멤버들이 순위를 정했다.

우선 태연 박예진 이효리는 순위 선정에 앞서 남성 출연진에게 순진한 연기를 요구해 유재석과 대성 이천희등은 꼴찌 탈출을 위해 혼신의 연기를 펼쳤다.

하지만 첫출연한 FT아일랜드의 홍기는 부끄러움에 제대로된 연기를 하지 못했고 그동안 '패떳'의 반장을 자임해온 김수로 또한 그동안의 이미지를 고려해 짧게 순진한 연기를 보여주고 끝냈다.

이에 태연은 남자 1위부터 이천희, 유재석, 대성, 홍기, 김수로 윤종신 순으로 순위를 정했다.

이 과정에서 5위가 마땅치 않았던 김수로는 "소녀시대 중에 원래 윤아를 좋아했다"고 말해 6위로 떨어지는 굴욕을 당했다.

이변은 유재석에게 일어났다. '만년 6위' 유재석의 순위가 상위권인 2위로 껑충 뛰어올라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한 것.

시청자들은 "매번 윤종신과 유재석이 하위권을 형성, 긴장감이 떨어졌으나 이날은 순위가 뒤바뀌면서 새로운 재미가 느꼈졌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여자 순위 선정에 남자 멤버들은 애교 연기를 요구했다. 이에 태연은 이효리의 유고걸 춤을, 박예진은 귀여운 애교를, 이효리는 콩콩 애교를 선보였다.

결과는 박예진이 1위 자리를 차지했고 이효리는 꼴찌로 선정돼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로써 이효리는 3주 연속 꼴찌를 하는 수모를 당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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