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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군입대전 마지막 콘서트, 韓中日팬 열광

최종수정 2008.09.21 15:23 기사입력 2008.09.2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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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김동완이 군입대전 마지막 콘서트를 열었다.

김동완은 20일 서울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자신의 첫 단독 콘서트 '약속'을 열고 '손수건', '남자의 사랑' 등 자신의 히트곡 20곡을 열창하며 2500명의 팬들을 열광시켰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김동완은 연이어 발라드를 부른 후 "오늘 내 콘서트의 콘셉트는 '지루함'이다. 여러분들이 많이 지루할 것 같다"고 농담하며 안무팀과 함께 큐티댄스 넘버 '들어봐'를 부르기도 했다.

그는 2시간 30분동안의 콘서트를 마치며 "오늘 받은 에너지로 공익근무를 하는 동안 건강하게 다녀오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했다. 이어 그는 "에릭은 10월, 나는 11월에 간다.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날은 한국 팬 뿐만 아니라 500여명의 일본과 중국팬들도 공연장을 찾아 열광했다. 또 신화의 멤버 신혜성도 공연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솔로 콘서트를 연 김동완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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