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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화요비 '우결' 가상부부 될까…가능성 'UP'

최종수정 2008.09.19 12:12 기사입력 2008.09.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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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사진=MBC]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환희와 화요비가 부부가 될 수 있을까'

환희와 화요비가 새 커플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코너에 투입될 것인지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슈로 떠올랐다. 솔비와 앤디 커플의 하차가 확정되며 그 자리를 추석 특집에서 화제를 모았던 환희와 화요비가 꿰찰지 하는 것이다.

환희 측은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고정 출연을 두고 세부사항을 논의 중이며, 긍정적인 결론을 낼 가능성이 높다"면서 "파일럿 방송이 나간 후 반응이 이렇게 좋을 줄 몰랐다. 새삼 놀라고 있다"고 전했다.

또 화요비의 소속사 측 역시 "이번 주 안에 '우결' 제작진 측에서 합류 여부를 통보해주기로 했다. 긍정적인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게다가 '우결'의 관계자 역시 "환희와 화요비의 투입 가능성이 높다"고 밝힌 바 있다.

환희와 화요비는 지난 14일 MBC 추석특집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에서 손담비-마르코, 최진영-이현지 커플과 함께 출연했다. 방송 후 이들은 동갑내기 R&B커플로 톡톡 튀면서도 재미있는 결혼생활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가장 호의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때문에 '우결' 팬들 사이에서 환희와 화요비 커플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추석 특집때 보고 정말 재미있었다. 엉뚱한 화요비와 남자다운 환희의 알콩달콩 신혼이 기대된다"는 의견을 나타내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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