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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2PM, '엠카'서 박진영 노래로 랑데뷰 공연

최종수정 2008.09.18 09:57 기사입력 2008.09.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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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2AM과 2PM이 처음으로 한 무대에 선다.

2AM과 2PM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2AM과 2PM이 Mnet의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밀 예정"이라고 밝혔다.

2AM은 조권,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 등 4명의 멤버로 구성, 2567일 이라는 오랜 연습기간 동안 꿈을 향해 달리며 실력을 쌓아 온 그룹으로, 풍부한 감성표현과 호소력 있는 보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첫 번째 싱글 '이노래'로 꾸준한 사랑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PM은 재범, 준수, 우영, 닉쿤, 찬성, 택연, 준호 등 7명의 멤버로 구성, 첫 번째 싱글 'Hottest time of the day'를 통해 과감한 음악과 의상을 비롯하여 아크로바틱과 비보잉등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퍼포먼스 보이밴드'라는 신개념의 보이밴드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는 그룹이다.

데뷔 전 같은 소속사의 연습생으로 수년간 함께 지내 온 2AM과 2PM은 2008년 초 Mnet의 '열혈남아'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대중에게 알려진 바 있다.

이들은 데뷔 전 열혈남아 프로그램 중 게릴라 콘서트나 팬 미팅 등을 통해 한 무대에 선 적은 있지만, 두 그룹이 데뷔 후 한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특히 이번 합동무대에서는 11명의 멤버가 두 그룹의 프로듀서이자 가요계 대 선배인 박진영의 히트곡을 재현할 예정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JYP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두 그룹은 바쁜 스케줄 중에도 함께 연습실에 모여 이번 무대를 위해 밤새 연습을 해 왔다."며 "박진영의 자존심인 2AM과 2PM이 선사할 멋진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들이 공연에서 보여줄 박진영의 곡은 '니가 사는 그집', '날 떠나지마', '그녀는 예뻤다'를 선보일 예정이다.

2AM과 2PM의 스페셜 스테이지는 18일 저녁 7시 Mnet의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방송된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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