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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의 큰손, 오바마 대신 매케인 지지

최종수정 2008.09.18 02:17 기사입력 2008.09.18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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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의 선거자금 모금을 전폭적으로 도왔던 '힐러리의 큰 손' 린 포레스터 드 로스차일드가 매케인 지지를 선언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린 포레스터는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오바마에 대해 "오만하고 일반국민들과 연계를 맺는데 문제가 있다"고 비난했다.

린 포레스터가 버락 오바마 후보 대신 경쟁자인 공화당의 존 매케인 후보 지지를 선언함으로써 오바마에게 정치적·재정적으로 큰 타격을 입힐 것으로 보인다.

린 포레스터는 2000년 국제은행재벌인 영국 로스차일드 가문의 에블린 드 로스차일드 경(卿)과 결혼하면서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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