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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알찬 시작' 中企일자리 3000개 노려볼만

최종수정 2008.09.17 15:20 기사입력 2008.09.1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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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취업 길라잡이] 우리는 이런 인재 원한다

제조업,벤처기업,여성기업 등 1000개 우수 중소기업에서 3000개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대규모 일자리박람회가 오는 10월 8,9일 서울시청앞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오늘의 일터, 내일의 희망, 중소기업"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한민국 일자리 박람회는 노동부와 중소기업청, 서울시 등과 중소기업단체협의회ㆍ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ㆍ기업은행 등 범 중소기업계가 함께하고 아시아경제 등 언론사들도 대거 후원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에는 유망 중견, 중소기업은 물론 제조업체, IT벤처기업, 뷰티기업, 소상공인까지 다양한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행사장은 맞춤식 채용관으로 IT벤처기업관, 업종관, 소상공인관, 여성기업관, 실버관이 마련된다.

기획행사로는 가업승계성공기업관, 구인/구직지원관, 이력서ㆍ면접ㆍ이미지 메이킹 컨설팅, 창업컨설팅, 취업설명회, 채용 교육 등이 펼쳐진다. 또한 문화공연, 체험행사,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특히 온라인 참가신청 등록을 통해 사전매칭을 실시해 구직자와 구입업체간의 매칭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500∼600개 업체가 500개 부스로 참여하고 온라인상에서도 500여개 업체 이상이 구직자와 만남을 갖는다. 이틀 동안 약 3만 여명 이상의 구직자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프라인 박람회에 앞서 현재 온라인 박람회(www.kbizjob.or.kr)가 운영 중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1사1인 고용운동'을 범사회적 캠페인으로 고착시키고 국가경제 활성화의 시발점이 되도록 고교ㆍ대학ㆍ대학교ㆍ대학원 등 각급 학교 재학생(졸업생) 뿐만 아니라 청ㆍ장년, 여성, 실버인력을 망라한 범국가적인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 외에도 한국중소기업이업종교류연합회가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공동으로 이달 24일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채용박람회'를 통해 전국 500여 우수 중소기업에서 15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도 이달과 다음달에 전남대와 동아대에서 각각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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