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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유인촌 장관, 추석연휴 '신기전' 관람

최종수정 2008.09.17 08:53 기사입력 2008.09.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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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유명인사들의 잇따른 영화 '신기전' 관람이 화제다.

개봉 주말 오세훈 서울시장이 가족들과 함께 '신기전'을 관람한 데 이어 가수 김장훈과 유인촌 장관이 추석연휴에 '신기전' 관람에 나섰다.

김장훈은 평소 후원하던 '소망의 집'과 '효주 아네스의 집' 어린이 80여 명과 함께 14, 15일 양일간 영화 '신기전'을 관람했다.

그는 "추석 기간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 영화 '신기전' 관람을 결정했다"며 "조선시대 실제로 존재했던 다연발 로켓포 신기전을 그린 동시에 역사적인 바탕을 중시하고 있기 때문에 '신기전'을 아이들과 함께 볼 영화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김장훈은 "공연을 할 때 항상 고민하는 지점이 재미와 감동을 함께 줘야 한다는 것인데 영화 '신기전'은 그런 점에서 두 가지를 모두 갖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역시 추석 연휴 첫날인 13일 저녁 서울 시내 극장에 들러 '신기전'을 관람했다. 이날 유 장관의 '신기전' 관람은 짧은 연휴로 고향에 가지 못한 직원과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활동하는 대학생 기자단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신기전'의 연출을 맡은 김유진 감독은 유 장관과는 대학 동문이자 절친한 선후배 사이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유인촌 장관은 영화를 본 후 "오랜만에 스토리가 탄탄한 영화를 본 것 같다"며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붙인 솜씨나 배우들의 연기 또 감독의 연출 등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을 만큼 좋았다"고 호평했다.

한편 '신기전'은 추석 연휴에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전국 224만 8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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