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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떴' '우결' 추석특집 일요 예능 '정상'

최종수정 2008.09.22 07:07 기사입력 2008.09.1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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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SBS '패밀리가 떴다'와 MBC '우리 결혼했어요'가 일요 예능 한가위 특집 정상에 올랐다.

이들 프로그램은 14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들 중 두드러지는 성적을 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1박2일'이 포함된 KBS '해피선데이'의 시청률은 한자리수로 떨어지는 등 순위에 큰 변화가 있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14일 오후5시부터 시작된 '패밀리가 떴다', '우리결혼했어요- 파일럿', '해피선데이-불후의 명곡 하이라이트'는 각각 전국시청률 16.3%, 8.7%, 8.5%를 차지했다.

이어 6시40분쯤부터 시작된 '우리결혼했어요 최강부부 결정전'이 '패밀리가 떴다'에 이어 방송된 SBS '체인지'를 제치고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각각 18.1%, 5.6%의 기록이었다.

'패밀리가 떴다'는 한가위 특집으로 각 멤버들이 송편빚기 대회를 벌였으며, '우리 결혼했어요'는 환희-화요비 등 새로운 부부들을 출연시키고, 또 기존 부부들의 뒷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1박2일'은 해발 1100미터의 '배추고도'로 유명한 강원도 태백시 귀네미마을을 찾았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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