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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아이티 지원 420만달러 요청

최종수정 2008.09.12 23:43 기사입력 2008.09.1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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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산하 세계보건기구(WHO)와 파트너 기구들은 12일 계속되는 열대폭풍의 피해를 입은 아이티 주민들의 보건 지원을 위해 420만 달러의 기금 모금을 긴급 요청했다.

WHO는 이날 언론발표문을 통해 "이재민 중 여성과 어린이가 각각 전체의 52%와 36%를 차지하고 있으며, 만성질환 및 에이즈, 결핵 등을 지닌 환자들과, 노인 및 임신부들이 가장 취약에 치료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WHO에 따르면 지난 8∼9월 허리케인과 홍수 등 극단적인 자연재해로 인해 아이티에서 최소한 300명이 숨졌으며, 보건 시설이 손상을 입거나 파괴되고 수 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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