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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지방공연업체 입장권 임의판매로 피해

최종수정 2008.09.26 11:32 기사입력 2008.09.1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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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가수 이승철이 지방공연업자가 정식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입장권을 임의적으로 판매했다가, 취소하는바람에 유무형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승철은 매년 전국투어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올해 2월 지방공연업체인 P사에서 이승철의 전주공연을 주최한다며 입장권을 판매한 것.

이승철과 정식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계약금만 주고받은 상태에서 임의적인 공연업체의 시행이 문제가 됐고, 이 업체가 공연 일시도 갑작스럽게 연기하는 바람에 표를 구입한 관객들만 피해를 보게 된 것이다.

이승철 측과 공연사업을 주최하고 있는 엔터프렌즈 측은 구매 관객들에게 항의와 피해보상 등을 요구받고 있는 상태다.

이승철 측은 "P사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이번 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철은 오는 10월 25일 '타임머신을 타고 가을밤 하늘을 날자'라는 주제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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