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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김민종과 사귀었다', '보톡스 맞았다' 폭로전

최종수정 2008.09.12 07:06 기사입력 2008.09.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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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이상아와 김민종이 사귀었다?'

11일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때아닌 이상아에 관련된 폭로전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게스트 남희석은 함께 출연한 이상아에 대해 "우리는 고등학교 동창이다. 이상아는 고등학교 때 김민종과 사귀었다"고 농담처럼 말했다. 이어 그는 "이상아가 김민종에게 '너 화났어? 왜 나 안쳐다봐'라는 쪽지를 보냈다. 김민종이 쪽지를 버리자 이상아가 울었다"고 폭로했다.

이상아도 인정했다. 그는 "진짜 김민종과 고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다. 함께 친구가 입원한 시골 요양원의 병문안을 갈 때 였다. 시외버스 안에서 웃긴 이야기를 하는데 김민종 얼굴에 코딱지가 묻어있더라. 그이후로 안봤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 김지선은 "나는 이상아와 대학교 동창이다. 학교 다닐 때 내가 지나가면 '언니 재미있어'했지만 이상아가 지나가면 '꺅!'하는 소리를 질렀다. 공형진도 이상아를 좋아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요즘 나는 보톡스 중독인 것 같다. 요즘 6방을 맞았다. 이상아도 이마에 보톡스 맞았다"라고 고백했다.

또 남희석은 "예전 유재석과 나이트클럽을 자주 갔는데 유재석은 춤만 열심히 췄다"고 말하며 "어쩌다 즉석 만남에 성공해 3대3으로 여행을 가는데 유재석은 트렁크에 탔다. 처음에는 우리가 미안해했지만 나중엔 자연스러워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상아 역시 "유재석이 나이트클럽에 자주 간건 나도 안다. 내가 나이트클럽에 갔을 때 항상 유재석이 있었다. 그때는 매일 김용만과 같이 와 둘이 사귀는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게스트로 출연한 솔비는 "사실 '우리결혼했어요'에서 내 남편 역이 박명수인줄 알았다"며 "내가 옆에서 '흑채좀 그만 뿌려'라고 구박하는 콘셉트라고 누가 말해줬다"고 말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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