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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 직접 투자 크게 늘어

최종수정 2008.09.10 19:33 기사입력 2008.09.1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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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대한 외국인들의 직접투자(FDI)가 크게 늘고 있다.

중국 상무부는 올초부터 지난 8월까지 중국으로 유입된 직접투자인 FDI 규모는 677억3000만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1.6%가 늘어났다고 10일 밝혔다. 또 8월 한달 동안만 70억1000만달러가 늘어나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4%가 증가했다.

그동안 위안화 절상을 노리고 대중국 투자를 가장해 들어오는 핫머니로 인해 중국내 FDI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온 상황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중국 경제가 올림픽 후 침체 기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위안화 절상이 둔화되고 있어 핫머니의 유입은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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