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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안재환, 시신 안치도 없이 빈소 차려져

최종수정 2008.09.09 00:14 기사입력 2008.09.0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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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故안재환의 빈소가 8일 오후 11시께 고인의 시신 안치도 없이 차려져 주위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고인의 시신이 서울 태능마이크로병원에서 옮겨지지 않은 채 서울 강남성모병원 측이 장례식장 6호 영안실에 빈소를 차려질 예정임을 알린 것. 이는 유가족 측이 이미 예약을 했기 때문.

하지만 병원 측은 아직 시신이 도착하지 않고 있어 정식 장례식 절차를 밟지는 못하고 있다.

고인의 아버지를 비롯한 유가족들은 태능마이크로병원에서 나와 강남성모병원으로 떠났다.

아울러 이날 오후 11시 15분께 검찰 측의 결정에 따라 고인의 부검이 결정됐다.

태능마이크로병원에 있던 고인의 유가족은 8일 오후 11시 15분 "검찰 측에서 부검을 할 계획이라고 전해왔다"고 전했다. 이에 유가족도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부검 일시와 장소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

한편 안재환은 이날 오전 9시 20분께 서울 하계동 모 빌라 앞 도로에 주차된 차량에서 부패된 시신으로 발견됐다.

이 사건을 맡은 노원경찰서 측은 故안재환의 사망 사유를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발표했으며 타살 의혹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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