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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유엔 인권이사회 제네바서 공식 개막

최종수정 2008.09.08 20:01 기사입력 2008.09.0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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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유엔 인권이사회가 8일 오전 제네바 유엔 유럽본부(팔레 데나시옹)에서 3주간의 일정으로 공식 개막됐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인권이사회에서는 다르푸르 사태와 가자 북부의 베이트하눈 공격, 글로벌 식량위기 등을 포함해 각종 인권상황에 대한 후속 검토가 이뤄지게 된다.

회의 기간에 인권이사회는 원주민의 인권과 자유, 독성 및 위험 폐기물의 무단 투기가 인권에 미치는 부정적 효과, 인권과 국제연대, 현대적 형태의 노예제, 아동매매·아동윤락·아동포르노 등에 관해 특별보고관들의 보고를 듣게 된다.

또 아동과 무장분쟁, 부룬디.리베리아.소말리아의 인권상황에 관한 보고를 청취하는 한편, 유엔 인종차별 특별보고관으로부터 종교 모독에 관한 보고도 들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국 인권기관 및 국제인권기구,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와 정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종자 문제에 관한 논의도 진행된다.

이번 인권이사회에서는 그루지야-러시아 전쟁에 따른 민간인 사망 문제 등을 놓고 양국 간에 치열한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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