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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 외교 "한-남미공동시장 FTA 기대"

최종수정 2008.09.08 19:39 기사입력 2008.09.0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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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8일 오후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 한-중남미 경제협력 및 비즈니스포럼'에 참석, "한국이 최초로 체결한 칠레와의 자유무역협정(FTA)에 이어 향후 남미공동시장(MERCOSUR)과의 FTA도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현재 증가 일로에 있는 교역과 투자를 더욱활성화해 나가는 한편 에너지 자원과 인프라 건설 등으로 협력분야를 다원화하면 한-중남미 양측에 유익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명박 대통령이 올해 11월 페루에서 열리는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중남미 국가들을 순방할 계획"이라며 "이번 순방을 통해 중남미 지역 국가들과 포괄적이고 실질적인 협력관계가 더욱 발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현재 꾸준히 추진되고 있는 대(對) 중남미 에너지 자원협력과 개발협력도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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