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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한화 등 4개 계열사 대표 복귀

최종수정 2008.09.08 21:44 기사입력 2008.09.0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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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폭행' 사건으로 주요 계열사들의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계열사 대표이사직 복귀를 공식화했다.

㈜한화는 8일 공시를 통해 "30일 오전 서울YWCA 대강당에서 열리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김승연 회장 등의 이사 선임의 건을 의결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에 따라 향후 이사회를 거쳐 ㈜한화를 비롯해 비상장사인 한화건설,한화테크엠, 한화 L&C 등 4개 주력 계열사의 대표이사직에 복귀한다.

김 회장은 지난 8.15사면 조치로 대표이사 자격을 회복한 뒤 대표이사직에 복귀할 것으로 관측됐다. 대표이사직 복귀와 함께 김 회장은 대우조선해양 인수전과 해외자원개발 현장 방문 등에 적극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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