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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실종됐다?.. 늦더위 '맹위'

최종수정 2008.09.08 22:03 기사입력 2008.09.0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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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남 밀양의 낮 최고 기온이 33.3도까지 올라가는 등 늦더위가 맹위를 떨쳤다.

이 외에도 지역별 낮 최고기온이 전남 해남 32.2도, 전남 고흥 32.2도, 경남 진주 32.1도, 전남 순천 32.0도, 충남 부여 32.0도, 서울 31.1도, 경기 수원 31.0도 등을 뜨거운 날씨가 이어졌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도 강한 햇볕으로 인해 전국 대부분 지역의 수은주가 30도 안팎을 기록했다"며 "하지만 습도는 높지 않은 편이라 한여름처럼 불쾌한 무더위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9일에도 전국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1도를 기록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12일께 비가 내리면서 이번 더위는 누그러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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