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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마트·이마트 합병 본격화

최종수정 2008.09.08 18:10 기사입력 2008.09.0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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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마트가 신세계 이마트와 합병을 위해 법인등록을 신청하면서 합병이 본격화될 조짐이다.

신세계마트는 8일 공시를 통해 "㈜신세계가 2006년 9월28일 ㈜월마트코리아를 인수해 상호명을 ㈜신세계마트로 변경한 후 사업을 영위했으나, 이를 신세계와 합병해 운영하고자 등록법인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신세계는 최근 월마트 인수를 놓고 공정거래위원회가 벌인 분쟁에서 승소한 바 있다.

신세계마트는 지난 1일 금융위원회에 법인등록 신청을 했고 이날 법인등록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경에 소집될 이사회에서 이안이 최종 통과되면 신세계마트와 이마트의 합병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합병후 상호명은 이마트가 될 것이 유력하며 따라서 이마트는 신세계마트를 포함해 모두 116개 점포를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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