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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환 사망 "타살 흔적 없어…차량서 소주2병 발견"

최종수정 2008.09.08 18:08 기사입력 2008.09.0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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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배우 안재환의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측이 타살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노원경찰서 측은 8일 오후 4시께 보도예상보고서를 통해 "변사자 안재환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사망 경위 등을 질문받고 현재까지 조사중이나 자살로 추정되며 타살혐의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 측은 사건 진상에 대해 "8일 오전 9시 20분께 서울 노원구 하계동 모 빌라 앞 도로에서 승합차량 내에 부패된 남자 시체를 발견했다"며 "차량 내에는 빈소주병 2개와 2개의 연탄(1개 연소), 유서 등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안재환의 시신은 서울 태능마이크로병원 영안실에 안치된 후 사망 경위 등에 대해 계속 수사 중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한편 안재환의 빈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며 병원에는 안재환의 지인들과 취재진만 대기 중이다.

지난해 안재환과 11월 결혼한 정선희는 사망 소식을 접한 후 실신해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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