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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식객' 마케팅효과 10억원 ↑

최종수정 2008.09.08 15:04 기사입력 2008.09.0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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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SBS TV 월.화 드라마 '식객(食客)'의 전체 방송분 24회에 노출된 하우젠 오븐의 마케팅 효과가 10억원 이상으로 추산된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식객이 첫 방송을 시작한 지난 6월부터 드라마 속 요리 레시피를 알려주는 에필로그 코너로 '진수의 요리수첩'을 협찬 제작해 오븐 PPL을 진행했고 식객 요리 클래스와 레시피 제작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

이 같은 식객 마케팅은 시청률 20%를 넘어서는 드라마의 인기와 맞물려 기대 이상의 홍보 효과를 누리고 있다.

삼성전자 측은 "식객 마케팅의 광고 효과를 광고비로 환산할 경우 총 10억여원에 달할 것"이라며 "특히 오븐 레시피를 소개하면서 자연스럽게 제품을 노출하는 색다른 PPL 방식을 감안하면 광고효과는 2배 이상이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실제로 삼성전자 오븐 매출은 통상적으로 전월비 30% 정도 감소하는 7∼8월 여름 비수기임에도 10% 가량 상승했다. 식객 마케팅 덕분에 30%를 상회하는 시장점유율도 이 기간 동안 꾸준히 상승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식객 마케팅을 전개한 이후 '식객 오븐'이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식객의 인기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며 "하우젠 오븐의 인지도가 오르고, 비수기에 매출이 신장할 정도로 식객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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