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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사모펀드, 국내 유아교육시장에 진출

최종수정 2008.09.08 13:50 기사입력 2008.09.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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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사모펀드 '리버사이드 컴퍼니(Riverside Company)가 8일 유아교육업체 (주)위즈코리아에 대한 지분투자를 통해 최대주주로 올라섬에 따라 한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리버사이드 컴퍼니는 아시아 지역 투자 전문인 '리버사이드 아시아 펀드'를 통해유아감성 교육기업 ㈜위즈코리아에 지분투자를 완료하고 최대주주가됐다고 밝혔다.

리버사이드 컴퍼니는 미국과 유럽, 아시아 지역에서 1000억원 이하의 기업가치를 지닌 우수 중견기업에 대한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사모펀드로 지난 1988년에 설립됐으며 총 관리자산이 3조4000억원에 이른다.

특히 중견기업에 투자하는 사모펀드기업으로서는 세계 최대규모를 자랑하며 약 2조5000억원의 투자자금을 4개의 펀드 그룹으로 운용하고 있다.

리버사이드 컴퍼니가 투자한 위즈코리아는 현재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본원 및 3개의 직영원, 48개의 국내가맹원과 해외가맹원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감성학습 중심 유아교육 기업이다.

'리버사이드 아시아 펀드'의 스튜어트 백스터(Stuart Baxter) 펀드매니저는 "리버사이드 컴퍼니가 그 동안 미국과 유럽에서 4개의 프랜차이즈 기업과 10개의 교육 기업을 인수하고 성공적인 성장을 이끌어냈다"며 "이 두가지 분야에서 위즈코리아를 뒷받침할 수 있는 체계적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리버사이드 컴퍼니는 위즈코리아 지분투자를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시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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