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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식량지원 사실상 확정...검토단계 착수

최종수정 2008.09.08 13:09 기사입력 2008.09.0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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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대북 식량지원이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통일부는 현재 지원 시기·물량·방법 등을 결정하기 위한 협의 단계에 있다고 8일 밝혔다.

김호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장관은 대북 식량지원을 적극적·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지원의 방향성에 대해 이미 밝히셨다"면서 "지원 시기·물량·방법 등에 대해 관계부처와 협의해 결정된 내용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지원에 대한 기본적인 방향은 정해졌지만 북한의 식량사정 해결에 도움이 되는 방향에서 원활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자세하게 검토하고 있다"면서 "결정만 되면 바로 집행이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원 품목과 관련, 김 대변인은 "긴급식량 지원 대상이 어린이, 노인 임산부다. 국제사회에서 북측과 협의해 취약계층 주민에게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어떠한 지원 물품이 가는가는 북측의 의사도 고려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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