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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순직 소방 유가족에 연간 5만달러 지원

최종수정 2008.09.08 12:39 기사입력 2008.09.0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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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제회와 ‘소방가족을 위한 모토 9월애(愛) 프로그램’ 운영

(왼쪽부터) 최봉갑 대한소방공제회 공제과장, 서정식 이사장, 김윤 모토로라 코리아 사장, 최건상 무선통신솔루션 사업본부장이 8일 서울 양재동 모토로라코리아 본사에서 ‘소방가족을 위한 모토 9월애(愛) 협약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모토로라코리아는 매년 순직 소방관 유가족 10가족을 선정해 생활지원비 및 학자금 총 5만 달러를 지원한다.

모토로라코리아(대표 김윤)는 이날 서울 양재동 모토로라코리아 본사에서 대한소방공제회(이사장 서정식)와 ‘소방가족을 위한 모토 9월애(愛)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방공제회는 지원 가족 후보 선정기준을 마련해 후보자들을 추천하고, 소방공제회와 소방방재청, 모토로라코리아 대표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는 후보가족 가운데 10가족을 선정하기로 했다.

모토로라코리아와 소방공제회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9월마다 순직소방관 가족 10가족을 선정해 이들을 지원하는 동시에 정기적으로 연락도 취해 위로할 계획이다.
모토로라코리아는 이번 프로그램은 모토로라 재단의 글로벌 지역사회 후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김 윤 모토로라 코리아 사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봉사하다 순직한 소방관들이야 말로 우리사회의 진정한 영웅”이라면서 “순직 소방관들의 유가족들을 돕는 일이야 말로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소방관들이 편히 잠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식 소방공제회 이사장도 “화재진압을 하다 순직한 아들을 둔 노부모와 아버지를 잃은 소방관 자녀들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업이 적극적으로 나서준 데 감사를 표한다”면서 “선정된 가족들과의 정기적인 연락을 통해 이들이 슬픔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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