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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제열대목재기구(ITTO) 워크숍

최종수정 2008.09.08 12:10 기사입력 2008.09.0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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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등과 공동…산림부문 기후변화 저감 관련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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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국제열대목재기구(ITTO) 워커숍을 연다.

산림청은 8일 국제열대목재기구(International Tropical Timber Organization,? ITTO), 서울대학교, EcoServices International와 공동으로 지구촌의 이슈인 교토의정서 아래서의 조림 및 재조림 청정개발체제사업에 대한 워크숍을 8~12일 서울대학교 호암컨벤션센터에서 연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아시아 태평양지역 국가의 산림담당자 20여명과 국내 전문가 50명 등이 참석한다.

참가국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필리핀, 미얀마, 말레이시아, 인도 파푸아뉴기니아, 캄보디아, 태국, 인도네시아, 피지, 라오스, 베트남, 몽골, 러시아 등 16곳이다.

이 행사는 아시아 태평양지역 국가의 산림담당자들에게 조림 및 재조림분야 탄소배출권 획득을 위한 산림사업(A/R CDM, afforestation and reforestation clean development mechanism)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기술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다뤄질 내용은 △청정개발체제 사업설계서 작성법 △교토의정서 아래서의 산림분야협상 동향 리뷰 △배출권 시장동향 △기존 사업사례들의 시사점 △산림흡수원사업에 대한 투자동향 △국내 임업분야의 접근 △산림황폐화 방지사업(REDD,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Degradation)에 대한 국제적 논의동향 등으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이어진다.

특히 참석 나라별로 조림 및 재조림사업에 대해 간소화된 설계서를 만들고 해당 국가별 청정개발체제 준비현황에 대한 정보도 주고받는다.

산림청 관계자는 “본 행사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국가 산림담당자들이 청정개발체제사업 추진에 있어 부딪힐 수 있는 문제점을 찾고 해결방안도 논의한다”고 설명했다.

국내 임업분야에선 사업가능 국가들의 초기정보를 획득함과 동시에 인적 네트워크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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