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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HSBC 추가자료 요청할 것"

최종수정 2008.09.08 11:13 기사입력 2008.09.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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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HSBC에 외환은행 인수 승인 관련 추가자료를 요청키로 했다. 이 경우 HSBC에 대한 적격성 심사는 그만큼 연장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8일 "관련 자료 검토결과 추가 사항이 필요하다고 판단, HSBC에 보완자료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11일 HSBC가 인수 승인에 필요한 자료를 제출한 동시에 대주주 적격성에 대한 심사를 재개한 바 있다.

은행법상 HSBC가 외환은행을 인수하는데 부적격 사유가 있다고 판단되면 1개월내(토·일·공휴일 제외) 그 결과를 통보해줘야 한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이달 23일까지 승인 여부가 사실상 결정되는 셈이다.

하지만 추가자료를 요청할 경우 통보시한을 연장되기 때문에 결국 외환은행 인수 승인 문제는 이달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이 추가자료를 요청키로 한 것은 이르면 다음달에 있을 것으로 보이는 외환은행 헐값매각 사건 1심 재판 일정과 론스타에 대한 강제매각명령 가능성 등을 다각도로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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