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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公, 이웃돕기 봉사활동

최종수정 2018.09.06 20:33 기사입력 2008.09.0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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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는 추석을 앞두고 9월 둘째 주(8∼12일)를 '사회공헌활동주간'으로 정해 전임직원이 이웃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임주재 사장은 사회공헌활동주간 첫날인 8일 서울 중구청을 방문해 공사 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10KG들이 사랑의 쌀 500포대 등 1500만원 상당의 추석 위문품을 기증했다. 임 사장은 이어 주택금융공사 직원들의 자원봉사모임인 '보금자리봉사단' 대원들과 함께 중구 회현동과 중림동, 신당동 등지를 돌며 소년소녀가장과 무의탁 독거노인 가구 등 소외계층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날 중구 관내 저소득가정 500여 세대에 전달된 쌀은 공사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정액을 매월 적립하여 모은 '보금자리 펀드(자선기금)'로 마련한 것이며, '1사 1촌' 자매결연을 한 충북 음성군에서 구입했다.



공사 임직원들은 둘째 날인 9일에는 중구청 관할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결식아동과 노인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무료배식 봉사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10일에는 서울 구로구 외국인노동자의 집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11일에는 서울 종로구의 청운양로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 계획이다.



임 사장은 "펀드에 돈을 적립하듯 평소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명절 때만 반짝하는 일과성 행사가 아니라 '서민들의 평생금융친구'라는 공사 비전대로 항상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는 자세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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