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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추석연휴 각종 질병 주의 당부

최종수정 2008.09.08 12:00 기사입력 2008.09.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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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추석기간중 국민 대이동 및 해외여행객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집단 설사 질환 등 각종 전염병 감염과 야외 활동 중 벌 쏘임 등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8일 밝혔다.

이와 관련, 질병관리본부(13개 검역소 포함)를 비롯해 16개 시·도, 253개 보건소에서는 집단설사환자 발생 대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전국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질병정보모니터링 운영도 강화한다.

126개 응급실 감시체계 및 50개 감염전문가 네트워크 가동하고 전국 80개 안과의원을 중심으로 유행성 눈병 감시체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여행객 중 전염병(의심)환자의 조기발견 및 신속 대응을 위해 전국 검역소에서는 전염병 유행국가로부터의 입국자에 대한 설사환자감시 및 검역질문서 징구 등 검역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8월말까지 집단 설사질환은 총 205건(4340명)이 발생했으며 단체 회식이 많은 추석에 증가세가 예상된다.

또 해외여행 시 설사질환, 모기매개질환, AI인체감염 등 전염병에 대한 주의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AI의 경우 현재까지 15개국에서 385명이 발생해 243명 사망했다.

발생국가는 아제르바이잔,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중국, 지부티, 이집트, 인도네시아, 이라크, 라오스, 미얀마,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태국, 터키, 베트남등이다.

이와 함께 본부는 국내에서 인천·강화 및 경기, 강원도를 중심으로 연휴 기간 중 위험지역 방문 시, 말라리아에 걸리지 않도록 모기에 물리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본부 관계자는 "추성묘나 벌초시, 벌에 쏘일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이 경우에 대비한 예방요령을 홍보하고 있다"면서 "각급 학교 개학을 맞아 청소년 수련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도로 하여금 수련시설 대상 위생지도점검 강화를 시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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