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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臺 관광 교류 직항로서 해협으로 확대

최종수정 2008.09.08 11:29 기사입력 2008.09.0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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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중국과 대만의 직항로가 개통된데 이어 해협을 통한 관광 교류가 가능해질 방침이라고 8일(현지시간)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왕이(王毅) 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주임은 중국 본토 거주자들이 대만의 진먼다오(金門島), 마쭈다오(馬祖島), 펑후(澎湖)제도 등 3개섬을 통해서도 대만 관광을 할 수 있게끔 허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왕 주임은 우선 베이징, 상하이, 톈진, 랴오닝성, 푸젠성 등 13개 성·시·자치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해협을 통한 관광을 시행한 후 점차 그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는 10월 20일부터 중국 본토를 여행하는 대만 관광객들에게 유효기간 5년인 '대만인을 위한 대륙 관광 허가서'(MTP)를 발급하고 기존 MTP는 새 것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오는 25일부터 MTP 소지자들이 일련 번호를 받게 된다. 아울러 중국 대륙의 베이징, 난징, 충칭, 항저우, 구이린, 선전을 관광 허용 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왕 주임은 "양안 관계는 새로운 출발 지점에 놓여있다"고 말하며 양안의 관광 교류 확대를 통해 우호와 협력이 증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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