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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 금융주 폭등.. 美모기지 구제책 호재

최종수정 2008.09.08 10:19 기사입력 2008.09.0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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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일본 증시는 미국 정부의 모기지 업체 구제대책 발표로 금융시장의 혼란이 수그러들 것으로 전망되면서 금융주의 주도로 5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오전 10시 15분 현재 닛케이225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0.55포인트(3.03%) 급등한 1만2582.78을 기록하고 있다.

일본 최대 금융그룹인 미쓰비시UFJ 파이낸셜은 무려 9.2% 폭등했고 2, 3위 미즈호 파이낸셜과 미쓰이 스미토모 파이낸셜은 각각 8.47%, 9.23%씩 뛰었다.

리먼 브라더스 인수설이 나돌고 있는 일본 최대 증권사인 노무라 홀딩스는 6.8% 급등세를 보였다.

도쿄 소재 노무라 증권의 하가누마 지사토 투자 전문가는 "패니매와 프레디맥의 구제대책 발표가 글로벌 증시에 거대한 파급을 몰고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이 같은 파급은 신용시장에서 조용한 혼란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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