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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권, 코스피 급등하자 차익실현?

최종수정 2008.09.08 10:09 기사입력 2008.09.0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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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권이 코스피지수가 급등하는 상황에서 주식을 내다 팔고 있다.

최근 투신권은 주가가 급락하면 매수하고 급등할 때는 매도하면서 차익실현에 나서는 투자패턴을 반복하고 있다.

8일 9시54분 현재 투신권은 12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장 초반 최고 60억원대 순매수를 보였던 투신은 코스피 지수가 50포인트 가까이 급등세를 보이자 순매도로 돌아섰다.

지난 1~4일까지 순매도 포지션을 유지했던 투신은 증시가 20포인트 가량 상승했던 지난 3일 1856억원을 순매도하며 가장 많은 매물을 쏟아냈다. 10시5분현재 투신권의 이달 누적순매도 금액은 3662억원이다.

반면 코스피가 22포인트 하락했던 지난 5일에는 1130억원을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섰다.

한편 이달 들어 지속적으로 주식을 사들이고 있는 연기금은 이날도 유가시장에서 500억원 가량 순매수하고 있다. 연기금의 이달 누적순매수 금액은 9198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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