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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두산그룹주, 유동성 위기감 해소됐나..'동반 급등'

최종수정 2008.09.08 09:45 기사입력 2008.09.0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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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회사 밥켓에 대한 자금지원으로 촉발된 유동성 위기설로 급락했던 두산 그룹주들이 일제히 반등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35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날보다 9.64% 급등한 1만8200원을 기록중이다.

두산두산중공업 역시 전날보다 각각 6.54%, 5.07% 오른 11만4000원과 8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건설도 4% 넘게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두산 그룹주들의 이같은 반등은 두산그룹의 유동성 문제가 예상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는 시장의 판단이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신용평가업체들은 유동성 위기설에 시달렸던 두산과 두산중공업에 대해 각각 'A-'와 'A0' 등급을,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선 모두 'BB B0' 등급을 제시했다. 두산에 대해서는 지난 2월 기존 'BBB+'에서 'A-'로 올렸다.

앞서 UBS는 "두산그룹에 실제로 유동성 위기가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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