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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스타화보 귀여운 이미지 벗으려 찍었다"

최종수정 2008.09.08 10:17 기사입력 2008.09.0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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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가수 간미연이 스타화보를 발표했다.

'사랑스러운 명품녀'라는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지난달 11일부터 15일까지 발리 르메르디앙 리조트와 도심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이번 스타화보의 홍보를 맡은 다날측은 이번 컨셉트에 대해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에서 과감히 탈피,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결정된 컨셉트"라며 "이를 위해 총 100여 벌의 명품의상과 50여 켤레의 신상구두를 발리현지로 공수해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화보촬영을 담당한 한 관계자는 "촬영 현장에서 간미연은 명품녀 특유의 분위기를 이끌어 내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며 "청순한 이미지의 간미연에게서 그런 느낌이 나올 줄 몰랐다. 특히 뇌쇄적인 눈빛과 유난히 두드러지는 S라인은 슈퍼모델 케이트 모스를 연상케 했다"고 말했다.

또 제작진들은 촬영기간동안 한류스타 간미연을 알아본 관광객들 때문에 화보촬영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에 스태프중 한 명은 "지금까지 많은 스타화보 촬영에 참가했지만 이렇게 사진을 찍는 관광객이 많은 현장은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한편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 되고 있는 간미연의 스타화보집은 LG텔레콤과 KTF에서 각각 오는 11일과 17일, 순차적으로 서비스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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