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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 설립 승인

최종수정 2008.09.08 11:30 기사입력 2008.09.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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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 등 7개 시군 공동참여..지역간 협력사업 전환점 마련

행정안전부는 지리산권 공동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전북 남원시·장수군, 전남 곡성군·구례군, 경남 하동군·산청군·함양군 등 7개 시군이 공동으로 설립 요청한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 설립을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조합은 지난 1991년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해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가 공동으로 수도권 쓰레기매립지운영관리조합을 설치한 이후 현재까지 총 7개가 설치·운영되고 있으나 이번 행안부로부터 승인받은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과 같이 기초지방자치단체인 시군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설립한 지방 자치단체조합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 설립으로 인해 지난 2006년 12월 문화관광부에서 지리산권 광역 관광개발계획 확정이후 지리산권 인근 7개 시군에 걸친 광역 관광개발 사업을 종합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전담조직(총 21명, 조합장(4급), 2과(5급), 4팀 등)이 생기게 됐으며 오는 2015년까지 지리산권 통합 축제 개최 등 지리산권 관광개발을 위한 10개 사업(총 사업비 630억)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은 지리산권 인근의 기초지방자치단체들이 다수 참여해 과잉·중복투자 방지와 지역 관광개발사업의 광역적 시너지 효과를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지역간 협력사업의 대표적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행안부는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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