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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졸자 임금 가장 높은 도시는 상하이

최종수정 2008.09.08 09:42 기사입력 2008.09.0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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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사 결과 대졸자 임금이 가장 높은 도시는 상하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저우일보는 최근 중국내 8개 도시의 26~30세의 대졸자를 위주로 진행한 조사 결과 상하이의 대졸자 초봉이 월 2899위안(약 43만4850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선전이 2816위안으로 2위를 차지했고 베이징은 2699위안으로 3위에 올랐다. 광저우(廣州/2561위안), 쑤저우(蘇州/2495위안), 항저우(杭州/2487위안), 우시(無錫/2351위안), 난징(南京/2124위안)이 뒤를 이었다. 증가율에 있어서는 난징이 11%로 가장 높았고 상하이와 선전은 10%였다.
 
학력별로는 석사 학위 소지자의 임금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석사 학위 소지자의 지난해 초봉 수준은 월 2756위안에서 올해 월 3086위안으로 12% 상승했다. 전문대 졸업자의 임금 상승률은 5%로 지난해 월 1512위안에서 올해 월 1583위안으로 올랐다. 학사 또는 박사 학위 소지자의 임금 상승률은 9%로 그중 박사 학위 소지자의 경우 지난해 월 3712위안에서 올해 월 4029위안으로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금융업이 월 2725위안으로 가장 높았다. 과학기술산업이 월 2406위안으로 그 뒤를 이었고 제조업은 월 2387위안, 부동산은 월 2242위안이었다. 금융업과 과학기술산업의 임금 상승률은 9%였고 제조업은 8%, 부동산은 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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