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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증권株, 미국발 훈풍에 일제 상승세

최종수정 2008.09.08 09:35 기사입력 2008.09.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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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주들이 미국발 훈풍의 영향으로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30분 현재 증권업 지수는 전일보다 9.52% 오른 2669.99를 기록 중이다.

삼성증권미래에셋증권은 각각 전일대비 5500원(9.20%), 9300원(10.54%) 오른 6만5500원, 9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MC투자증권과 한양증권이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하고 있으며 골든브릿지증권과 교보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이트레이드 증권도 10% 이상 상승하고 있다.

이 외에도 SK증권과 동양종금증권, 동부증권 유진투자증권 등도 급등세를 보이는 등 모든 종목이 상승세다.

이 같은 증권주의 동반 상승 이유는 미국이 페니메와 프레디맥에 대한 2000억 달러의 구제금융 실시를 결정함에 따른 신용리스크 완화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강승권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구제금융 결정으로 급한 불을 껐다"며 "투자심리 개선에 따른 반등이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모든 악재를 잠재우고 상승세로 반전하는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며 "이날의 상승세는 이벤트성"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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