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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츠 "업황·실적·환율 3박자 갖췄다"...매수 <한양證>

최종수정 2008.09.08 11:40 기사입력 2008.09.0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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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8일 휴비츠에 대해 "업황 실적 환율 등의 3박자를 고루 갖췄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700원을 제시했다.

김연우 애널리스트는 "휴비츠는 2·4분기에 매출액 71억8000만원, 영업이익 13억4000만원을 기록해 지난 1·4분기 11.7%까지 감소했던 영업이익률을 18.6%까지 끌어 올렸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상반기 통화옵션과 관련된 손실이 5억원 가량 발생하며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6.6% 하락했다"며 "양호한 업황 흐름과 산업 평균 이상의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는 실적 모멘텀을 감안하더라도 이는 아쉬운 부분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통화옵션과 관련된 손실이 하반기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재무적인 리스크가 주가에 더이상 부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최근 환율 흐름을 감안한 영업적 수혜 정도가 큰 만큼 실적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또 "산업의 특성상 안정적인 성장 추세에 대한 신뢰도가 높고 휴비츠가 산업 평균 이상의 성장세를 구가할 정도의 높은 기술력과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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