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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펀드멘털 불안심리 여전.."회복 제한적"

최종수정 2008.09.08 08:24 기사입력 2008.09.0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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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위기설은 개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경제 펀드멘털에 대한 불안심리는 여전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 한화증권은 자본수지 악화에 더해 경상수지 적자 문제 등이 부각되고 있으며 외환보유고의 적정성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민상일 연구위원은 "글로벌 신용경색도 발생한지 1년이 넘어가지만 완화조짐이 뚜렷하지 않다"며 "가격변수의 단기 쏠림은 개선될 수 있지만 불안심리 완화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최근 투매가 만든 시장 폭락 분에 대한 회복시도는 진행될 것으로 보이지만 금융시장에 대한 불안심리로 수급여건이 취약해 반등범위는 제한될 것으로 예상했다.

민 연구위원은 "내부적으로는 위기설 등의 악재가 개선되며 투매가 만든 폭락 분에 대한 회복시도가 진행될 전망이다"며 "다만 주 중에는 대기하고 있는 변수가 많고 수급 역시 10조원에 육박하는 매수차익잔고에 부담을 받고 있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유가하락을 통한 인플레 압력의 감소는 글로벌 각국의 정책대응 여력을 높일수 있으며 기업이익 전망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또 물가지표 개선 가능성으로 16일 예정된 FOMC를 전후로 기대감이 부각될 여지가 있다.

그는 "단기적으로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 거래소보다는 코스닥시장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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