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레드캡투어, 여행업 불황에도 견조한 실적<대신證>

최종수정 2008.09.08 08:34 기사입력 2008.09.08 08:34

댓글쓰기

대신증권은 8일 레드캡투어에 대해 상용여행서비스와 렌터카 부문(B2B)의 실적을 바탕으로 여타 여행업체 대비 견조한 실적이 유지되고 있다고 평했다.

손세훈 애널리스트는 "환율과 유가 상승, 소비경기의 둔화로 인해 여행경기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레드캡 투어는 B2B 서비스사업이 주요 사업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레드캡투어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90억원, 10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손애널리스트는 "지난 2·4분기 레드캡투어 송출객수는 1분기 대비 27% 증가했다"며 "이는 송출 금액 기준 40%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레드캡투어 매출의 60% 가까이 차지하는 렌터카는 경기 둔화시 비용절감의 혜택으로 인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TODAY 주요뉴스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아진 비난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 마스크영역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