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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빈자리 안내표지판 나온다

최종수정 2008.09.08 08:07 기사입력 2008.09.0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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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교통본부, 8일부터 3000번(수원↔강남역)과 7000번(수원↔사당역) 대상으로

“빈자리가 없네요(앞면), 어서오세요(뒷면)”

현재 운행되고 있는 수도권 광역버스에 빈 좌석 유·무를 알리는 안내표지판이 시범적으로 설치·운영 된다.

빈 좌석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이용객이 운전기사에게 일일이 물어보아야 하는 불편이 있고, 운전기사는 안전운전에 집중할 수 없고, 묻는 질문에 일일이 답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현재 출ㆍ퇴근시간대 운행하는 수도권 광역버스는 운행시간 지연 및 안전운전에 지장을 주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에 따라 수도권교통본부는 광역버스 이용객이 빈 좌석 유·무를 일일이 물어보는 불편해소와 좌석 또는 입석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9월 8일부터 3000번(수원↔강남역)과 7000번(수원↔사당역) 광역버스에 시범적으로 빈 좌석 유·무 안내판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 수도권교통본부는 시범운영 결과 시민들로부터 호응이 좋을 경우 수도권 광역버스 전체에 확대 설치할 수 있도록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에 설치를 권고해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빈 좌석 유·무 안내표지판이 광역버스 전체에 확대 설치될 경우 좌석 또는 입석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어 이용객들의 불편을 상당부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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