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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공예·디자인분야 특화 BI지원

최종수정 2008.09.08 08:12 기사입력 2008.09.0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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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창업유망 업종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공예·디자인 분야의 창업이 더 수월해질 전망이다.

중소기업청은 8일 "대학생 등 청년층이 소자본으로 쉽게 창업할 수 있는 공예·디자인분야의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특화 창업보육센터(Business Incubator)를 본격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9월중 기존의 우수 BI 가운데 공예 및 디자인 관련학과를 운영중인 곳을 중심으로 특화 BI를 지정하고 별도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특화 BI에는 대규모 제조시설 없이 작업공간만 확보해도 사업활동이 가능한 입주기업들을 위해 공동 사용이 가능한 창업실 및 작업실을 설치하고 활용장비를 제공한다.

또 자금·마케팅 지원 등 일반적인 서비스는 물론 시장동향, 제작 노하우 전파 등의 특화된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공예·디자인분야 창업동아리 활성화 및 특화 BI 입주연계, 입주기업 국내외 전시회 참가, 공동판매장 설치 및 온라인 쇼핑몰 입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공예·디자인분야의 특화보육사업을 희망하는 대학 등을 중심으로 BI를 추가로 신규 지정할 예정"이라며 "확장건립비 및 별도 운영비 지원 등을 통해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7년 공예산업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공예기업수는 약 8600개로 업체당 평균 종사자수 3명, 평균 매출액은 9800만원 정도다.

매년 67개 대학에서 1만1000명의 공예 관련 학과 졸업생이 배출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창업희망자는 약 9.9%(전문대생 4.9%, 대학생 5.2%, 대학원생 36.4%)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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