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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WTA 대전 총회 ‘카운트다운’

최종수정 2008.09.08 07:45 기사입력 2008.09.0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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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9일 오전 대전컨벤션센터서 준비상황 최종보고회

대전시에서 열리는 ‘제6차 WTA(세계과학도시연합) 대전총회’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9일 총회개최장소인 대전컨벤션 센터현장에서 직접 점검한다.

대전시는 총회가 국제회의도시로서의 대전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행사참석자들이 대전 체류기간 중 보고 듣고 즐길 수 있게 프로그램과 참가자 초청, 수송, 숙박, 의전, 등록, 홍보, 안전 및 국제열기구축제, 창의력경진대회 등 관련행사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갖는다.

이번 총회엔 세계 30개국 63개의 WTA 회원도시(대학, 연구소) 및 UNESCO 회원국 및 관계자, 대학 총장포럼 참석자, 워크숍 참석자 등 외국인 200여명과 국내회원, 연구소, 관련 공무원 200여명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 역대 총회 중 가장 큰 규모로 5일 현재 150여명(국외 140여명)이 등록했고 앞으로도 계속 늘 것으로 예상된다.

등록자 중엔 나이지리아 베누에 주지사, 폴란드 글리뷔체 시장 등 시장급 인사 8명과 중국 허페시 부시장, 원주시 부시장 등 부시장급 7명이 등록했다. 창원시·중국 지난시·케냐 과학기술부·마케도니아 데살도니아시 등 4개 회원이 가입을 신청, 회원 수가 67개로 늘어나 WTA의 국제적 리더쉽이 강화되고 있다.

총회의 주제인 ‘창조도시를 향하여’는 일본 오사카시립대의 사사끼 마사유끼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의 강연 및 호주 브리스번시, 일본 요코하마시 등 선진도시의 사례발표와 토론으로 구성한 ‘국제컨퍼런스’를 열며 총회 본회의에서 ‘대전선언문’을 채택한다.

또 총회는 WTA의 1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로 ‘WTA 향후 10년에 대한 비전’도 제시한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10월에 열릴 ‘제6차 WTA 대전총회’는 대전컨벤션센터 개관(2008년 4월) 후 시 주관 국제행사 중 가장 큰 것으로 대전이 국제회의도시로 발돋움하는 좋은 기회다”면서 “내년에 있을 ‘2009 IAC대전총회’ 예행연습기회로 삼아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WTA는 1998년 창립 때 10개국 23개 회원으로 출범했다. 그동안 총회(5회), 테크노마트(5회), 대학총장포럼(4회), UNESCO와 공동협력사업을 벌이면서 지금은 30개국 63개 회원으로 이뤄져 있다.

2006년 4월 UNESCO 제174차 집행이사회에서 WTA가 UNESCO의 국제NGO로 공식 승인을 얻은 이래로 UNESCO-WTA 공동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중동(5), 아프리카(6) 회원 확대는 물론 이집트의 무바라크, 케냐의 나이로비대학 과학단지건설에 참여하는 등 저개발국가 지원사업에도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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