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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수출부문 고성장 임박했다<부국證>

최종수정 2008.09.08 07:13 기사입력 2008.09.08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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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증권은 8일 동아제약에 대해 수출 부분의 고성장을 통한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3만8000원을 유지했다.

백수현 애널리스트는 "동아제약이 지난 2006년 말부터 자가개발 신약과 바이오의약품을 중심으로 5억962만달러에 달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며 "본격적인 매출이 올해 하반기부터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근 자이데나의 러시아 수출과 관련해 보건당국의 판매승인을 획득한 것 역시 수출 부문 강화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시켰으며 이같은 수출 부문 강화는 향후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백 애널리스트는 "동아제약이 자가개발 신약 뿐만 아니라 제네릭 부문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판관비 과다지출로 수익성이 둔화된 타 제약사와 달리 저수익 부문인 의료기기 사업의 구조조정을 통해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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