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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샌디스크 인수시 장기적 호재<동양종금證>

최종수정 2008.09.08 07:19 기사입력 2008.09.0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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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은 8일 삼성전자에 대해 샌디스크 인수 시 낸드 시장에서 영향력이 절대적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와 64만원을 유지했다.

김현중 애널리스트는 "샌디스크는 전세계 플래쉬 메모리 카드 1위 업체이며 플래쉬 메모리 관련 특허 및 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며 "삼성전자가 인수에 성공한다면 장기적인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인수 성사시 샌디스크와 도시바가 합작한 팹에 대한 영향력 증대도 낸드 시장에서 절대적인 영향력 행사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샌디스크는 카드타입 메모리 시장에서 30% 수준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샌디스크 인수가 쉽지만은 않을 전망이다.

김애널리스트는 "샌디스크의 현재 시가총액은 30억달러 수준이나 향후 주가 상승에 따른 인수비용은 증가가 예상된다"며 "도시바의 대응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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