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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저탄소 경영' 본격 나선다

최종수정 2008.09.08 08:13 기사입력 2008.09.08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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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협력회사, 고객, 기관 등을 연계한 CO₂줄이기 실천을 본격화한다.

롯데백화점은 '저탄소 사회 만들기'를 위한 1차 기금 5억원을 8일 환경재단에 기부하고 협력회사, 기관, 고객, 이해관계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저탄소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네트워크 실천을 위한 4대 추진 방향으로 ▲협력회사와의 저탄소 파트너십 체결 ▲전국 초·중·고교 등과 연계한 저탄소 교육 네트워크 ▲각 가정과의 Eco 패밀리 협약 ▲소외 계층과의 신재생 에너지 나눔 네트워크 등을 선정했다.

롯데백화점 정승인 마케팅부문장은 "기후변화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저탄소 경영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한다"면서 "중장기적으로는 우리나라가 CO2 의무 감축국이 되는 2013년까지 전 협력회사와 사회를 대상으로 저탄소 경영을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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