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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 태양 '나만바라봐' 깜짝 무대로 시선집중

최종수정 2008.09.08 07:15 기사입력 2008.09.08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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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박현빈이 빅뱅의 태양의 '나만 바라봐' 안무를 꾸미며 장르 변신을 시도했다.

박현빈은 '오빠만 믿어', '샤방샤방', '빠라빠빠', '곤드레만드레' 등으로 남자 장윤정으로 정평이 나 있는 인물.

박현빈은 최근 '신세대 스타 트로트 청백전'에서 빅뱅의 태양으로 분해 열정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최근 MBC 추석특집 '신세대스타 트로트청백전' 녹화에서 빅뱅, SS501, 원더걸스, 쥬얼리, SG워너비 등은 트로트에 도전했다. SS501은 '샤방샤방', 원더걸스는 '찰랑찰랑' SG워너비는 '무시로' 쥬얼리는 '첫차' 빅뱅은 '다함께 차차차'와 '날 봐 귀순'을 불러 화기애애한 트로트 무대를 선사한 것.

이에 박현빈은 답례의 의미로 트로트 대신 빅뱅의 태양의 노래를 부른 것이다. 이 날 박현빈, 송대관, 조형기, 김흥국 등이 심사를 담당했다.

이처럼 장윤정, 박현빈 두 사람이 MBC '신세대스타 트로트청백전'에 애정을 갖고 참여한 데는 이유가 있다.

두 사람 모두 트로트가수로서 젊은 인기스타들의 트로트 대결을 통해 다시 한 번 트로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이끌 수 있는 소중한 무대고, 또 이번처럼 특집무대를 마련할 만큼 트로트도 이제 가요계의 핵심적인 장르가 된 것 같다며 그 어느 때보다 기쁜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임했다.

실제 두 사람은 남녀를 대표하는 트로트가수로 데뷔 후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으며 트로트의 대중화와 더불어 한 층 젊어진 트로트에 힘을 실었다.

최근에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빅뱅 등 아이들 그룹이 트로트 노래를 발표하는 등 트로트 열풍의 중심에 서 있는 주인공인 만큼 이번 특집 프로그램인 MBC '신세대스타 트로트청백전'에서도 프로그램의 특징을 최대한 살려내며 주춧돌 역할을 했다.

트로트의 장윤정과 박현빈을 비롯한 젊은 신세대스타들의 트로트 축제는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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