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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인 48%, 오바마 45%<갤럽>

최종수정 2008.09.08 06:56 기사입력 2008.09.08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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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와 매케인 지지율이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최근 전당대회를 치른 미국 공화당의 존 매케인 대선 후보가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의 일일 여론조사에서 4개월만에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면서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후보를 앞질렀다.

7일 갤럽의 일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매케인 후보는 48%의 지지율을 얻어 45%에 그친 오바마 후보를 추월했다. 전날까지만 해도 오바마 47%, 매케인 45%로 오바마가 근소하게 리드를 지켰으나 매케인의 지지율이 크게 오르면서 전세가 역전됐다.

그러나 1964년 이후 총 22차례에 걸친 각 당 전당대회 이후 대선 후보들의 지지율 반등폭이 통상 5∼6%포인트였던 점을 감안하면 매케인의 이번 지지율 상승효과는 거의 정점에 이른 것으로 분석된다.

오바마의 경우 전당대회가 끝난 후 지지율이 시차를 두고 점진적으로 상승, 이달 2일 발표된 갤럽 조사에서 50%까지 지지율을 끌어 올렸다.

전당대회로 인해 오바마 후보가 얻은 지지율 반등효과는 5%포인트였다.

매케인 후보의 경우에도 전당대회 이후 5%포인트의 지지율 반등이 이뤄졌지만 오바마에 비해 지지율 반등 속도가 빠른 편이다.

라스무센의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매케인과 오바마 후보 모두 48%로 동률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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