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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사 주지스님 "李대통령, 종교편향 없는 분" 옹호

최종수정 2008.09.08 05:57 기사입력 2008.09.0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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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의 '종교편향' 논란에 대한 불교계의 불만이 거센 가운데 충남 예산 수덕사 주지인 옹산(翁山) 스님이 7일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옹호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옹산 스님은 이날 법장(法藏) 전 조계종 총무원장의 열반 3주기 추모 다례식 후 인사말에서 "요즘 종교편향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이 대통령은 전혀 종교편향이 있는 분이 아니다"고 말했다. 옹산 스님은 "종교편향 논란은 일부 공무원 때문에 오해가 빚어진 것"이라며 "앞으로 잘 풀릴 것으로 본다"고 낙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추모 다례식에는 청와대 불자모임 '청불회' 회장인 강윤구 사회정책수석과 한나라당 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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