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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중국 쓰촨성과 교류

최종수정 2008.09.08 07:41 기사입력 2008.09.0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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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피해지역 위문 및 다양한 교류 추진

충남도가 중국 쓰촨성과 교류에 나선다.

충남도는 이완구 지사가 5일 두 차례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쓰촨성 피해지역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격려 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대해 쓰촨성 상무부성장은 “대한민국 대통령과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위문 및 위문품·성금 등을 보내줘 감사한다”면서 충남도 방문을 계기로 천재지변 등 재난·재해 발생 때 협력키로 했다

두 사람은 호혜평등 원칙에 따라 경제, 교육, 문화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교류키로 하고 ‘우호교류협정’을 맺었다.

양쪽의 협정으로 충남도와 쓰촨성은 지역축제 참여를 비롯한 경제, 문화·관광분야 등에서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완구 충남도지사는 “매년 12명씩 보내는 도 공무원 해외연수를 내년부터는 중국지역으로의 비중을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다가오는‘백제문화제’ 및 2010년에 열리는 ‘大백제전’ 등에 대해 홍보하면서 쓰촨성에서도 적극 참여해줄 것을 제안했다.

내년 10월 27~30일 쓰촨성에서 열리는 제9회 중국 서부(청두)국제박람회에 충남지역 기업인방문단을 구성, 참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실무적으로 협의했다.

저녘엔 쓰촨대학과 충남도내 대학 간 교류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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