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CJ슈퍼레이스, 아마추어 드라이버 위해 신인전 부활

최종수정 2008.09.06 12:24 기사입력 2008.09.06 09:30

댓글쓰기


[아시아경제신문 박성기 기자]아마추어 드라이버를 위해 CJ 슈퍼레이스 제5전부터 신인전 클래스가 부활된다.

현 CJ 슈퍼레이스는 슈퍼6000, GT, 슈퍼2000, 슈퍼1600 클래스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된다. 2005년도까지는 신인전이라는 별도의 클래스가 있어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이 참가해 상위 단계로 올라가기 전까지 실력과 경험을 쌓을 수 있었으나, 2006년부터 참가가 저조해 클래스가 폐지됐다. 사실상 상위 클래스로의 진입 창구가 없어져 버린 것. 신인전이 없어진 후 새로운 드라이버들의 도전이 줄어들어 기존의 프로팀들과 아마추어 드라이버 간의 연결고리가 끊기는 결과를 낳았다.

CJ 슈퍼레이스는 이러한 문제점의 대안으로 슈퍼레이스 참가팀의 요청과 운영회의를 통해 다시 신인전을 부활시키기로 결정했다. 이는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프로팀과 아마추어 드라이버 간의 연결고리를 강화, 국내 모터스포츠의 환경도 한걸음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아마추어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의 라이선스는 해당 경기에만 국한되고 있으나, 이번 신설 클래스에 참가하면 자연스럽게 상위 클래스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을 포함해 상위 팀 관계자들도 환영하는 분위기다.

가칭 루키클래스로 명명한 신인전은 1600cc이하와 2000cc 이하로 나뉘고 NA를 기반으로 UHP타이어를 사용하게 된다. 또한 1600cc이하와 2000cc 이하로 나뉘는 이번 신인전은 차량의 연식 제한을 두지 않는다. 현재 참가하고 있는 엑센트나 터뷸런스 등의 차량도 이번 신인전에 참가할 수 있게 된 것.

CJ 슈퍼레이스 조직위원회는 루키클래스의 시리즈 우승자가 다음해 프로레이스의 상위 클래스에 진출할 경우 참가비 전액을 지원한다.

새로운 클래스가 가세하는 CJ 슈퍼레이스 제5전은 오는 20일과 21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nomy.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TODAY 주요뉴스 신정환 "아파트 3~4채+빌딩…좀 살았다" 신정환 "아파트 3~4채+빌딩…좀 살았다"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