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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 全임직원 자발적 주식 매입

최종수정 2008.09.08 15:07 기사입력 2008.09.0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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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악화와 악성 루머로 저평가된 기업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대우인터내셔널의 전 임직원이 발벗고 나섰다.

대우인터내셔널(대표 윤병은)은 5일 기업가치보존을 위해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회사 주식을 매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인터내셔널측은 이날 "불안한 대내외 경기와 악성 루머 등으로 회사 가치가 많이 저평가됐다"면서 "이 점을 전임직원이 공감하고 정상적인 기업가치 인정을 받기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매입활동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른 주식매입은 금명간 완료될 예정이다.

윤병은 대우인터내셔널 대표는 "뛰어난 영업실적과 미얀마 가스전 사업의 순조로운 진행 등으로 회사에 대한 신뢰와 자신감이 형성돼 있어 회사 주식의 자발적 매입결의가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사상 최대 실적을 시현했던 지난 2·4분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매출 및 영업이익의 호조세를 예상하고 있다.

윤 대표는 "환율, 금리, 원자재 가격 등 외부 경제여건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고부가가치 상품거래의 비중 확대, 사업 포트폴리오 다양화 등 회사의 축적된 무역 노하우에 의해 이와 같은 결과가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최근 주가 급락의 원인으로 지목된 미얀마 가스전과 관련해서는 "미얀마 해상 A-1, A-3 광구 가스판매건은 금년 6월 중국 CNPC와 체결한 구속력 있는 양해각서에 의거, 가격 등 주요조건에는 전혀 변동이 없으며 조문화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일축했다.

아울러 "금년내 본계약 체결이 예상돼 내년부터 가스전 개발이 시작될 것"이라며 "최근 유가하락에도 불구하고 미얀마 가스전의 사업성은 보수적으로 산출한 기존의 기대수익을 충분히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인터내셔널은 또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AD-7 및 A-1, A-3 광구에서 진행된 2차원(Dimension) 및 3차원(Dimension) 물리탐사 결과 획득한 정밀탐사자료에서 수 개의 신규 유망구조의 존재를 확인한 바 있다. 동 구조들에 대한 시추작업은 오는 9월 중순부터 시작돼 빠르면 연내에 가스매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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